1️⃣ CNAME 레코드 오류
🚨 원인:
블로그스팟에서 제공하는 CNAME 레코드를 클라우드플레어의 DNS 설정에서 올바르게 추가하지 않았거나, TTL 값이 적용되지 않은 경우 발생할 수 있음.
✅ 해결 방법:
구글 블로그스팟에서 제공하는 CNAME 값 확인
- Blogger에서 도메인을 추가할 때 제공하는 2개의 CNAME 레코드를 확인해야 해.
-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형식이야:
- 클라우드플레어에서 이 두 개의 CNAME 레코드가 정확히 추가되었는지 확인해 봐.
클라우드플레어에서 DNS 설정 확인
- 클라우드플레어에 로그인 후 DNS 관리 메뉴에서 위의 CNAME 레코드가 올바르게 입력되었는지 체크.
- 프록시(Proxy Status)를 "DNS Only (회색 구름)"로 변경
- 기본적으로 클라우드플레어는 프록시 모드(⚡️오렌지 구름)를 활성화하지만,
블로그스팟은 프록시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"DNS Only(회색 구름)"로 설정해야 함.
- 기본적으로 클라우드플레어는 프록시 모드(⚡️오렌지 구름)를 활성화하지만,
2️⃣ A 레코드 설정 오류
🚨 원인:
CNAME 설정만 추가하고 A 레코드(IPv4 주소)를 설정하지 않았거나 잘못 입력한 경우.
✅ 해결 방법:
- 클라우드플레어의 DNS 관리에서 아래의 A 레코드를 추가해야 해:
- 위의 네 개의 IP 주소가 모두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해.
- 프록시(Proxy Status)를 "DNS Only (회색 구름)"로 설정해야 함.
3️⃣ HTTPS 리디렉션 충돌
🚨 원인:
클라우드플레어에서 "전체 HTTPS 적용(Full SSL/TLS)" 옵션을 사용하고 있지만,
블로그스팟의 HTTPS 설정이 충돌해서 접속할 수 없는 경우 발생할 수 있음.
✅ 해결 방법:
클라우드플레어에서 SSL/TLS 설정 확인
- 클라우드플레어의 SSL/TLS → Overview 메뉴에서 "Full" 또는 "Flexible"로 변경
(Strict는 사용하지 말 것!) - HTTPS 리디렉션 기능 비활성화
- "Always Use HTTPS" (항상 HTTPS 사용) 옵션을 비활성화
- "Automatic HTTPS Rewrites" (자동 HTTPS 변환) 옵션을 비활성화
- 클라우드플레어의 SSL/TLS → Overview 메뉴에서 "Full" 또는 "Flexible"로 변경
Blogger에서 HTTPS 설정 확인
- Blogger의 설정 → HTTPS에서 "HTTPS 사용"을 활성화
- "HTTPS 리디렉션 사용"을 활성화(ON)
- 변경 후 적용까지 최대 24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.
4️⃣ 도메인 전파 문제
🚨 원인:
DNS 설정이 변경된 후 전 세계 네트워크에 적용되는 시간이 필요함. 보통 최대 48시간까지 걸릴 수 있음.
✅ 해결 방법:
도메인 전파 여부 확인하기
- 아래 사이트에서 도메인이 올바르게 연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:
- 도메인을 입력하고 "CNAME" 또는 "A" 레코드를 선택해서 확인.
기다리는 동안 클라우드플레어 캐시 비우기
- 클라우드플레어에서 Caching → Purge Everything(전체 캐시 삭제) 실행.
🚀 최종 점검 체크리스트
✅ Blogger에서 CNAME 제공 값 확인
✅ 클라우드플레어에서 CNAME 및 A 레코드 추가 (회색 구름 "DNS Only")
✅ SSL/TLS 설정이 "Full" 또는 "Flexible"인지 확인
✅ HTTPS 관련 자동 리디렉션 기능 비활성화
✅ DNS 전파 여부 확인 (최대 48시간 소요 가능)
✅ 클라우드플레어 캐시 삭제 후 재시도